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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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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평점-재미도: 8점 작품성: 8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시간 : 2015-09-05 | 조회 : 14,634
내용

[리뷰]앤트맨,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외형 확대의 선봉장으로 성공했다!
앤트맨 평점 재미도 8점 : 인간적인 느낌 물씬 나는 히어로!
앤트맨 평점 작품성 8점 : 독창적인 세계관을 영상으로 잘 표현했다!
그동안 봐온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 있다!


마블 코믹스가 외형 확대를 하기 위해서 ‘아이언맨’ ‘토로’ ‘캡틴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다양한 히어로물이 계획되고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는 그동안 ‘어벤져스’에서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다양한 히어로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단독으로 포문을 연 히어로는 다름 아닌 ‘앤트맨’이다.

현재 ‘앤트맨’은 제작비 1억3천만불을 능가하는 1억6천만불의 극장수입을 거두면서 북미에서 극장 개봉이 마무리 되어가는 모습이다. 위에서 언급한 마블 히어로물과 비교하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새로운 외형 확대는 확실히 성공한 모습이다. 앞으로 다른 마블 히어로물의 성공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이 찾아와 수트와 헬멧을 건네며 ‘앤트맨’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다. 어리둥절 하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결심한 스콧 랭은 행크 핌의 딸인 호프(에반젤린 릴리)의 도움을 받아 점차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그의 스승이자 멘토인 행크 핌 박사를 도와 핌 입자를 악용하려는 세력을 막아야 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세계가 이제 그의 손에 달렸다.

‘앤트맨’은 여지것 나온 마블 히어로물과 확연한 차이가 있는 작품이다. 그동안 마블의 히어로물들은 시리즈로 나오면서 점점 외형확대를 가져가면서 액션을 강화 시키는 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앤트맨’은 크기가 개미 단위로 줄어드는 만큼 아기자기한 모습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세상이 가지고 있는 원래 크기만으로도 외형적인 확대는 충분한 작품이 된 것이다.

특히 개미 크기로 줄어들면서 ‘앤트맨’에서 구축된 세계는 다른 히어로물과 달리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준다. 만약 우리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줄어들어서 이 세계를 바라본다면 이런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것이다. 그만큼 영화에서 만들어낸 세계는 여지 것 나온 히어로물과 비교하면 상당히 참신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에다가 영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이 다양한 개미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들은 색다른 쾌감을 준다. 상당히 아이디어와 재치가 뛰어난 모습들이 영화 곳곳을 채우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통해 액션 영화로서의 재미를 한 것 올려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앤트맨’은 상당히 유머스러운 장면들을 잘 살려 놓았다. 이런 것 때문에 액션 히어로물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이런 부분들은 영화의 또 다른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앤트맨’은 마블 코믹스의 2기를 마무리 하는 작품이다. 현재 마블코믹스의 다른 히어로물들이 2017년까지 연속적으로 대기 중이다. 과연 이 작품들이 어떤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가늠해볼 수 있는 마무리 작품이란 점에서 상당히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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